이 영화는 화면 색감이나 구도, 그리고
매력적인 이탈리아를 더욱 매력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라고 하겠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기에
나만에게 준 것이 아닐수도 있는 이 영화의 매력포인트 장면들을
두고두고 보고자 포스팅해본다.
다만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음.
시작부터 예술적인 감성 뚝뚝 흐르는데
자세히보면 영화속에 등장하는 내용들의 일련의 스포다.
인간과 관계, 그리고 철학
인테리어와 소품
마을과 자연
두 사람
그리고, 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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