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 bar]
Hyatt on the Bund
생애 두 번째 상하이 여행.
사실 뷰바에 간 날은 마지막날 이었던 듯.
높은 곳에 올라가
코에 바람 넣으며 야경보기 좋아하는
남친이가 데려간 곳.
사실 한 잔 하기보단
야경 감상하러 갔다고 해야 맞을 듯.
그렇구나.
10월 2일 이었구나 ㅋ
오후 8시 전 입장 시
입장료 100위안.
음료 한 잔 무료 제공이었던 듯.
맞나?ㅋㅋ
사진은 모두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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